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 전영선 작가는 책쓰기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새로운 전문가의 길을 열고 있다. AI 교육을 계기로 글쓰기와 블로그, 유튜브를 시작한 그는 현재 100권이 넘는 전자책을 출간하며 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했다. 단순한 부동산 상담을 넘어 고객과 신뢰를 쌓는 브랜드를 구축하며 공인중개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영선 작가는 세종시에서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고객 상담과 함께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하고 전자책을 집필하며 자신의 전문성을 기록으로 남겼다. 현재는 100권 이상의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변화의 시작은 공인중개사협회에서 진행된 AI와 챗GPT 교육이었다. 교육을 받은 그는 AI 기술이 앞으로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날 이후 본격적으로 콘텐츠 제작과 책쓰기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러던 중 동료 공인중개사의 소개로 이윤주 작가를 만나게 됐다. 그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식의 교육을 진행했고, 단순히 글쓰기 기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까지 함께 지도했다.
전 작가는 특히 책 한 권을 출간하는 데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책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고객과 연결하는 브랜딩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같은 공인중개사로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 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분야는 유튜브였다.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기 때문이다. 작은 실수 하나에도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는 결국 반복적인 복습과 꾸준한 연습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었다고 설명했다.
혼자였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가능성이 높았다고도 말했다. 방향을 잡아주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멘토가 있었기에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응원과 격려가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었다.
책 출간과 블로그, 유튜브 운영 이후 고객들의 반응도 달라졌다. 상담을 받으러 온 고객들은 "책을 정말 많이 쓰셨네요.", "유튜브도 직접 운영하시나요?"라는 말을 자주 건넨다. 이러한 반응은 자연스럽게 신뢰로 이어졌고,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주변 공인중개사들의 시선도 크게 달라졌다. 특히 1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한 점과 대형 출판사에 이름을 올린 사실, 직접 쇼츠 영상을 제작해 운영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정말 잘나간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을 알렸느냐"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지난 시간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전 작가는 이러한 성과가 결코 운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매일 조금씩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영상을 제작하는 습관이 시간이 지나 큰 변화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하루의 작은 실천이 결국 전문가 브랜드를 완성하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공인중개사에게 이제는 고객을 기다리는 시대가 아니라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책 한 권과 블로그 글 하나, 유튜브 영상 하나가 모두 신뢰를 쌓는 자산이 된다며 콘텐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지금도 고객을 기다리기만 하는 공인중개사들에게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처음은 어렵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루 한 편의 글이라도 꾸준히 작성하면 1년 뒤에는 분명히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윤주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책쓰기만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주었고,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에 작가라는 새로운 꿈을 더해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AI와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며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작가이자 공인중개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